'전현무계획' 게스트 손태진, 찐 나주곰탕 맛에 반해 '국밥 라이브' 가동?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9 11:28:2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곰탕러버’ 손태진이 나주곰탕의 찐맛에 반해, 국밥 라이브로 ‘행복 포텐’을 터뜨린다.

 

▲ 10일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서 가수 손태진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MBN]

 

1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13회에서는 ‘미식의 도시’ 광주에서 생생한 맛지도 검증이 펼쳐진다. 그 가운데, 차세대 트로트 황태자 손태진이 먹게스트로 합류해 ‘곰탕러버’의 소신을 발산한다.

 

이날 전현무-곽튜브(곽준빈)는 ‘광주 첫 끼’로 애호박찌개를 선택해, 천신만고 끝에 오픈런과 첫 개시에 성공한다. 이어 전현무는 “오늘 친한 동생이 게스트다. 곰탕 목소리를 가졌는데, 실제로 곰탕을 너무 좋아한다”며 게스트 맞춤 먹방을 위해 곰탕의 본고장 나주로 이동한다. 나주에 도착한 두 사람은 먼저 와있던 MBN ‘불타는 트롯맨’ 최종 우승자 손태진을 맞는다. 손태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재작년 축제 때 갔던 114년 전 전통의 곰탕 맛집으로 가자”며 ‘손태진계획’ 모드를 켠다. 

 

이어 “지방 행사에 갈 때마다, 늘 지역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집 마니아”라고 밝힌 그가 자신 있게 두 사람을 이끌었지만, 해당 맛집은 정기휴일로 문을 닫아 충격을 안긴다. 손태진은 “사실 저도 ‘MBTI’가 P”라며, ‘극P 먹브로’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무계획 여행의 참맛을 몸소 체험해 웃음을 자아낸다. 모두가 난감한 상황 속, 곽튜브는 “동사무소 공무원들에게 물어보자”며 ‘길터뷰’를 이끈다. 그러다, ‘현지인 픽’ 특급 정보를 입수한 세 사람은 그 길로 해당 곰탕집으로 향한다. 이때 손태진을 발견한 어머님들이 “오매~”라며 달려와 현장이 삽시간에 팬미팅이 돼버린다. 졸지에 ‘노룩 패스’를 당한 전현무는 “손태진 옆에 곁다리로 껴있네~”라고 해 짠내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손태진은 전현무를 대신해, 단박에 촬영 허가까지 받아 놀라움을 안긴다.

 

이윽고 나주곰탕 현지인 맛집에 입성한 세 사람은 먼저 서빙된 투박한 소머리수육에 ‘폴인럽’한다. 우설(소혓바닥)부터 맛본 손태진은 “잡내가 하나도 없다”며 ‘엄지 척’을 하고, 전현무는 “손태진의 가창력처럼 기교 없이 묵직한 맛”이라고 극찬한다. 이어 손태진은 ‘솥 3개의 비밀’을 가진 나주곰탕의 찐맛에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곰탕 목소리로 한 곡조 뽑는다. 나아가 그는 “사실 트로트 오디션을 본 남다른 이유가 있다”며 깜짝 고백을 한다.

 

‘곰탕의 노래화’에 모두가 녹아든 가운데, 손태진이 기습 고백한 트로트 오디션 사연이 무엇일지는 1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그린푸드, 기업 헬스케어 시장 공략 본격화…'그리팅 영양 케어'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그린푸드가 기업 대상 헬스케어 서비스 영업을 본격화하며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 케어푸드를 중심으로 축적해온 영양 연구·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임직원 건강관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그린푸드는 3일 기업 고객 대상 EHS(환경·건강·안전) 헬스케어 패키지 ‘그리팅 영양 케어’의 올해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

돌체앤가바나 뷰티, 매출 59% 늘어…‘립·쿠션’ 타고 스몰 럭셔리 트렌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뷰티가 ‘스몰 럭셔리’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올해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고물가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비교적 가격 부담이

3

풀무원, 국립생물자원관과 맞손…‘자생생물’로 대체단백질·펫푸드 개발 나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이 자생생물 기반 식품소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 풀무원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소재와 관련 정보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자생생물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