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24가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편슐랭스타(편스타)’ 4기 활동을 본격화하며 Z세대 공략 강화에 나섰다.
이마트24는 지난달 27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편스타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4기는 총 2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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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마트24] |
참가자들은 현직 MD와 마케터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차별화 상품 아이디어 기획과 SNS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매월 미션 수행을 통해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발표하고, 특화 점포 방문 및 제조 공장 견학 등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현장 경험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4기부터는 기존 MD 직무 중심에서 마케팅 직무를 추가로 신설해 직무 체험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편의점 업계의 상품 기획과 브랜드 마케팅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활동비와 신상품이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증명서 발급과 함께 우수 팀 및 개인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마트24는 ‘MZ세대를 가장 잘 아는 편의점’을 모토로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지속 확대해왔다. 회사 측은 대학생과의 접점을 강화해 Z세대의 소비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전략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희 이마트24 브랜드마케팅팀 파트너는 “‘편슐랭스타’는 단순한 대외활동을 넘어 실제 현업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해 Z세대 트렌드를 상품과 마케팅 전략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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