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회심의 '히든 카드' 솔로녀 출격 "2년 반 전에 사전 미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1 09:33:5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7기에서 제작진이 오랜 시간 감춰둔 ‘회심의 솔로녀’가 공개된다.

 

▲ '나는 솔로' 17기에서 2년 반 전 섭외된 솔로녀의 정체가 공개된다. [사진=ENA, SBS PLUS]

 

11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와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17번지’에 입성한 솔로녀 17기 ‘미녀 군단’이 베일을 벗는다. 

 

이번 17기는 경남 거창에 마련된 ‘솔로나라’에서 ‘거창한’ 로맨스의 서막을 연다. 특히 17기 솔로녀 중에는 사전 미팅부터 실제 출연까지 무려 2년 반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을 대기한 솔로녀가 있어 3MC를 놀라게 한다. 실제로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2년 반 전에 촬영된 솔로녀의 사전 인터뷰를 보면서 ‘입틀막’하고, 데프콘은 “이 분이 보물인가 보네~”라며, 제작진이 그린 ‘빅 픽처’를 궁금해 한다.

 

잠시 후, ‘솔로나라 17번지’에 입성한 솔로녀들은 여신 같은 미모, 남다른 매력으로 ‘남심 올킬’을 시작한다. 데프콘은 화사한 비주얼의 솔로녀들을 보자마자, “와~”라고 감탄하는 한편, “완전 내 스타일!”이라고 ‘과몰입’한다. 급기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미녀 퍼레이드’를 모두 관전한 데프콘은 “우와! 나 선택 어떻게 해야 돼”라고 17기 솔로남에 빙의한 듯, ‘과몰입’을 멈추지 못한다. 

 

또한 솔로녀들은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의 서사도 예고한다. 한 솔로녀는 “제가 남녀 관계에 있어서 서툰 부분도 있다. 최근 연애는 10년 전?”이라며 “진정한 사랑은 아직 못해본 것 같다”고 ‘찐 사랑’에 갈증을 드러내고, 또 다른 솔로녀는 연애 경험이 1개월, 3개월로 단 2회라는 반전 연애사를 공개하며 “최종 목표는 결혼”이라고 진정성을 어필한다. 데프콘을 ‘결정 장애’로 만든, 17기 솔로녀들의 정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7.0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7.93%까지 치솟았다. 지난 5주간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나는 SOLO’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9월 4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비드라마 TV 검색반응 TOP10’에서 1위에 오르는 한편, ‘비드라마 검색이슈 키워드 TOP10’에서는 1위(‘나는 SOLO’ 16기), 2위(‘나는 SOLO’ 갤러리), 3위(‘나는 SOLO’ 공식영상), 5위(‘나는 SOLO’ 방송시간), 9위(‘나는 SOLO’ 영숙), 10위(‘나는 SOLO’ 16기 인스타) 등 무려 6개 순위를 점령해 폭발적인 화제성을 보여줬다.

 

17기 솔로녀 라인업은 11일(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ENA, SBS Plus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분기 만에 작년 매출 돌파…에이피알, 해외 매출 94% '글로벌 질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에이피알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해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94%에 달하면서 글로벌 시장 중심의 사업 구조가 한층 뚜렷해졌다. 대표 브랜드인 메디큐브도 올해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입점 확대와 온라인 판매

2

웨이브, '연애남매2'부터 'MMA2026' 독점 생중계까지 라인업 대공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연애 리얼리티부터 K팝 시상식, 청춘 로맨스, 대하사극까지 폭넓은 장르를 앞세워 11월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 웨이브는 11월 ‘먼슬리 웨이브’ 영상을 공개하고 한 달간 선보일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인기 오리지널 예능의 후속 시즌과 대형 음악 시상식 독점 생중계를 비롯해 화제의 드라마

3

'안정' 택한 SK, '쇄신'은 신사업으로…장용호 SK 대표 유임, 정승일 전 산업부 출신 SK이노 CEO 낙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그룹이 30일 2027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검증된 실무형 리더를 전진 배치하는 '안정 속 쇄신'에 초점을 맞췄다. 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계열사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장단 인사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SK㈜ 장용호 대표이사는 유임됐으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