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특수 시작' 11월 초 TV 판매 증가..."집관족 늘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21 23:49:01
  • -
  • +
  • 인쇄

전자랜드가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집에서 관람하는 '집관족'의 영향으로 이달 초 TV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21일 밝혔다.
 

▲ 전자랜드 타이푼에서 고객들이 TV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전자랜드 제공]


이날 전자랜드에 따르면, 이달 1∼14일 TV 판매량이 직전 2주 대비 95%가량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이달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과 e스포츠 대회 등을 집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시청하는 집관족이 증가하면서 TV 판매량도 늘었다고 분석했다.

또 같은 기간에 사운드바, 모니터의 판매량도 각각 50%, 42%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팬데믹 시대를 지나며 어떤 영상을 시청하든 장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이파크몰, 가정의 달 맞아 팝업 등 복합 프로그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이파크몰이 어린이날을 맞아 유소년 스포츠 대회부터 체험형 콘텐츠, 팝업스토어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이파크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용산점 전역과 리빙파크 ‘도파민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어린이 및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

2

한국투자증권, 벤처기업협회와 우수 벤처기업 발굴·육성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벤처기업협회와 우수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환 사장과 김광옥 IB그룹장, 방한철 IB1본부장, 벤처기업협회 송병준 회장과 이재남 기업지원부문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3

두산밥캣 "유럽이 끌고 북미가 밀었다"…수요 회복에 실적 반등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밥캣은 2026년 1분기 사업 부문의 수요 개선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2조2473억 원,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2070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9.2%를, 순이익의 경우 금융 비용 축소 등으로 15.9% 늘어난 1314억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두산밥캣의 재무제표 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