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예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 직후 눈에 띄는 기록을 세우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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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앨범 초동 판매 30만장 돌파한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한터차트 음반 주간차트(4월 13일~19일 집계)에서 총 30만 2026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초동 30만 장을 넘어섰다. 이는 2026년 데뷔 신인 그룹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가요계에 인상적인 첫 발자국을 남겼다. 두 차례 오디션을 통해 결성된 팀인 만큼, 이들의 성장 서사가 실제 수치로 입증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무대에서의 활약 역시 눈길을 끈다. MODYSSEY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주요 음악방송에 연달아 출연하며 데뷔 첫 주를 촘촘히 채웠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여기에 무대 연출에서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매 공연마다 곡의 콘셉트를 살린 세밀한 구성과 카메라워크가 어우러지며 보는 재미를 더했고,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를 구현해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MODYSSEY는 데뷔와 함께 그간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과의 소통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스케일이 다른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 사랑을 표현했고, 이에 힘입어 글로벌 팬덤의 관심이 집중되며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ODYSSEY는 상승세를 글로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들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무대에, 5월 30일에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메가 콘서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
데뷔와 동시에 기록, 퍼포먼스, 화제성까지 모두 잡은 MODYSSEY가 앞으로 펼쳐나갈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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