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걸스' 영주 "시안이 머리채 잡고 가겠다" 듀엣 무대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0 07:57:1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우스 오브 걸스’의 ‘보컬 강자’이자 현직 ‘보컬 트레이너’인 영주가 ‘막내’ 시안을 카리스마 넘치게 리드한다. 

 

▲'하우스 오브 걸스' 경연 장면. [사진=ENA, 콘텐츠브릭]

 

20일(오늘)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제작: 콘텐츠브릭) 5회에서는 ‘언타이틀 뮤지션’ 10인 밤샘-뷰-서리-시안-아라-영주-유아-율-지셀-키세스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3라운드 ‘원 미션’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언타이틀 뮤지션’ 10인은 ‘K-POP’, ‘밴드’, ‘발라드’, ‘포크’, ‘R&B’ 중 원하는 장르를 택한 뒤, 파트너들과 연습에 나선다. 이중 ‘보컬 강자’ 영주는 자신의 주 무기인 ‘발라드’를 택해 시안과 팀을 이룬다. 직후 영주는 시안의 보컬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 키보드를 직접 치면서 음역대를 체크하고, 시안의 불안한 음정을 확인하자, “그렇게 떨면 어떡하냐”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에 대해 시안은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마치 트레이닝을 받는 기분이었다. 굉장히 무서운 선생님 같았다”고 고백한다. 반면 영주는 “이 경연이 우리에게는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시안이의 머리채를 잡아서라도 끌고 가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과연 영주가 시안을 어떻게 트레이닝(?) 해 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드디어 두 사람은 3라운드 경연에서 HYNN(흰, 박혜원)의 ‘막차’를 선보인다.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아티스트 메이커’ 소유는 “여태까지 본 모습(무대) 중 오늘 노래를 가장 잘하셨다”고 특정 멤버를 극찬한다. 반면, 김윤아는 “제일 불안하다고 생각했던 조합”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과연 이들이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라운드 경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들의 무대 결과에 시선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뷰-유아는 ‘K-POP’ 장르를 택해 맹훈련을 한다. 중국에서 온 유아는 앞서 한국어 발음 문제로 ‘아티스트 메이커’들에게 지적을 받아왔던 터. 이에 뷰는 “내가 (발음 문제를) 봐 주겠다”며 유아의 한국어 과외 선생님을 자처한다. 뷰의 든든한 지원사격에 유아는 “정말로 고마웠다. 죽을 만큼 노력했고, 반드시 1위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이후, 두 사람은 3라운드 무대에서 엑소의 ‘LOVE ME RIGHT’을 재해석해 꾸미는데, 과연 3라운드 ‘원 미션’에서 ‘타이틀’에 등극할 단 한 팀과, 최하위를 해 ‘하우스 오브 걸스’를 떠나게 될 첫 탈락자가 누가 될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할 ‘언타이틀 뮤지션’ 10인의 더욱 치열해진 경연 현장은 20일(오늘) 밤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5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수수료만 누르면 역효과”…배달 규제 놓고 업계·학계 ‘신중론’ 확산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배달 플랫폼 수수료 규제를 둘러싸고 현장과 정책 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업계와 입점 사업자들은 획일적 수수료 상한제가 오히려 시장 위축과 소비자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나섰다.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강명구 의원 주최로 열린 ‘지속가능한 플랫폼 산업을 위한 규제 정책의 쟁점과 과제’ 토론회에서는

2

유한양행, 103기 주총 개최…주당 600원 배당 확정·지배구조 개편 논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한양행이 제10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배당 확정과 함께 지배구조 관련 주요 안건을 논의한다.유한양행은 오는 20일 대방동 본사에서 제10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은 2025년 회계연도 실적 결산과 주요 경영 현안 의결을 위해 마련됐다. 주총에서는 감사보고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영업보고 등 주요

3

뉴욕증시, 유가 반등에도 소폭 상승 마감…'선예약 급증' 여행주가 견인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제 유가의 재상승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3대 지수 모두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보다는 실적 기대감과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연일 상승장을 이끌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85포인트(0.10%) 상승한 44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