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정숙 "2명과 데이트 하면 안 되나?" 양다리 예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30 10:11:2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솔사계’가 마침내 시작된 설레는 ‘돌싱 로맨스’를 예고했다. 

 

▲'나솔사계'에 출연한 돌싱들이 설레는 '돌싱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사진='나솔사계' 방송 갈무리]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2월 5일(목) 방송을 앞두고 본격 직진을 시작한 ‘돌싱민박’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10기 정숙은 숙소 방에서 내 집처럼 편하게 누워 이를 닦고, ‘방 안 양치질’이라는 10기 정숙의 가식 없는 모습을 본 MC 데프콘은 “지금 누워서 양치질하는 거야?”라고 ‘깜놀’한다. 

 

그런가 하면, 10기 영숙은 ‘솔로민박’을 나서며 누군가에게 인사를 하는데, 미스터 백김은 곧장 10기 영숙의 어깨를 두드리며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가면 돼”라고 막는다. 스윗하게 10기 영숙을 독점하려는 미스터 백김의 모습을 본 데프콘은 “어, 이거 뭐야!”라며 놀라워하는데, 한술 더 떠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의 손목을 살포시 잡으면서 설렘지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미스터 배 역시, 16기 영자와 부쩍 가까워진 분위기를 풍긴다. 그는 “덥죠?”라고 16기 영자에게 다정하게 묻고, 16기 영자가 “네”라고 답하자 “안에 계세요. 방에 같이 들어가 있을게요, 나도”라며 자상하게 말한다. 또한, 미스터 배는 “저도 땀이 많아서...”라고 16기 영자와 함께 방으로 들어간 이유를 설명하는데, MC 윤보미는 “같이 들어가 있어요?”라면서 두 사람의 묘한 기류에 과몰입한다.

 

뒤이어 너른 벌판에서 일렬로 서 있는 다섯 ‘미스터’들의 모습과 함께, 대망의 첫 데이트 선택이 펼쳐진다. 다섯 돌싱녀들은 저마다 활짝 웃거나 고민하는 듯한 표정으로 성큼성큼 걸어오고, 이중 10기 정숙은 “어우~어우!”라면서 선택을 앞두고 괴로워한다. 그러면서, 10기 정숙은 “두 명이랑 데이트하면 안 돼요?”라고 두 남자에게 향한 속마음을 내비치는데, 과연 ‘리치 언니’ 10기 정숙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남자가 누구인지에 폭풍 관심이 쏠린다. 

 

‘솔로민박’ 첫 데이트 선택 결과는 12월 5일(목)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위성곤의 제주 구상, 취미가 일상이 되고 이웃이 친구 되는 문화 이음 공동체 실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단절된 골목에 온기를 불어넣고, 혼자 즐기던 취미를 이웃과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로 격상시키는 ‘제주형 문화 자치’ 모델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도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 동아리 활성화 및 생활문화 촘촘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2

[6·3지방선거]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보수 넘어 시민 대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통합'을 기치로 한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 부산 지역 국회의원, 시민선대위원 및 지지자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대한민국을 바로

3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