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인 육성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이 5인 체제로 새 출발한 연습생들의 첫 실전 평가 현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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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도 아이돌' 3회 방송 장면. [사진=채널 '죽어도 아이돌'] |
20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를 통해 공개되는 3회에서는 문선빈이 견습생으로 강등된 이후, 매튜·루카스·오준희·차이진신·사무엘이 팀을 재정비하고 첫 공식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이 담긴다. 달라진 팀 구성 속에서 연습생들은 본격적인 데뷔 검증 무대에 오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날 심혜진 대표는 화보 촬영과 퍼포먼스 필름 제작을 첫 미션으로 제시하며, 카메라 앞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잠재력을 입증해야 하는 중요한 평가라고 설명한다. 연습생들은 익숙하지 않은 촬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몰입하고, 정적인 화보 촬영부터 뮤직비디오를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 촬영까지 다양한 과제를 소화하며 성장 가능성을 시험받는다.
특히 촬영을 마친 뒤에는 희비가 엇갈린다. 오준희는 "표정이 굳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다른 멤버들 역시 결과물을 확인하며 부족했던 점을 되짚는다. 반면 현장에서는 "사진을 고르는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 "오늘의 주인공이었다"는 극찬을 받은 멤버도 등장해 예상 밖의 반전을 선사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두 번째 미션인 퍼포먼스 필름 촬영에서는 갑작스럽게 5인 체제로 안무를 다시 구성해야 하는 난관이 이어진다. 연습생들은 새로운 동선을 완성하기 위해 연습을 거듭하고, 대규모 세트와 전문 스태프들이 함께하는 촬영장에 들어서며 한층 커진 부담감을 체감한다. 심혜진 대표는 "모든 스태프가 다 같이 데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높은 완성도를 주문한다.
촬영이 끝난 뒤에도 연습생들의 평가는 냉정했다. 매튜는 "당시에는 만족했지만 화면으로 확인하니 에너지가 부족했다"고 돌아봤고, 차이진신 역시 "지금 상태로는 데뷔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자신의 한계를 마주한 다섯 연습생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얼마나 성장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죽어도 아이돌'은 모델, 배우, 댄서 등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연습생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데뷔 가능성을 증명해 나가는 과정을 기록한 신인 개발 다큐멘터리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과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며, 앞서 공개된 1·2회는 누적 조회수 30만 회를 넘기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차이진신은 Mnet '보이즈 플래닛' 시즌 1,2에 모두 출연 경험이 있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훔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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