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샘 해밍턴 "싸움 나겠다"→AOA 임도화 "너무 무서웠다" 무슨 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08:32: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대한민국에 토론 열풍을 불러일으킬 KBS2 신규 예능 ‘더 로직’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더 로직'. [사진=KBS2]

 

1월 22일(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최근 예고편을 통해 MC 김구라의 합류와, 각계각층의 ‘논리 고수’들이 대거 참전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더 로직’ 첫 회를 앞두고 본방송을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 세계 최대 스케일의 토론 서바이벌! 쟁쟁한 ‘로직 플레이어’ 100인이 떴다! 

 

‘더 로직’은 세계 최초로 100명이 ‘말의 전쟁’을 벌이는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100명이 합숙을 하며 ‘토론 배틀’을 벌이는 곳은 일명 ‘로직 시티’다. 여기서 100인은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고 놀라워하는가 하면, 개인전과 팀전을 오가며 이합집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1번 플레이어’ 이대휘는 100명이 처음으로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상상을 초월한 규모에 놀라 찐 리액션을 쏟아낸다. 그는 “제가 9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는데 그 이후로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 모여 있는 것은 처음 본다. ‘PTSD’가 올 뻔 했다”고 말한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논리 고수’들이 참여하는 만큼, 100인의 라인업도 쟁쟁하다. 연예계 대표 ‘뇌섹남녀’들은 물론, ‘서바이벌 베테랑’ 경력자들, 종교인, 연구원, CEO, 변호사, 교수, 자영업자, 직장인 등 각계각층의 ‘논리 고수’들이 출사표를 던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이들 중 누가 자신만의 논리로 ‘토론 배틀’에서 승리해 ‘로직 플레이어’ 자리에 오를지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 가장 핫한 주제로 ‘과몰입’ 토론 배틀 예고!  

 

‘토론 배틀’인 만큼, 어떤 논제를 두고 맞붙느냐가 중요한 흥미 포인트다. 첫 워밍업 라운드의 논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화두인 ‘4.5일제 도입’이다. ‘4.5일제 도입’을 두고 100인은 찬, 반으로 나뉘어 서로의 논리를 반박하는 일명 ‘반론 싸이퍼’ 미션에 들어간다. ‘반론 싸이퍼’는 마이크를 먼저 잡는 사람이 100초의 발언권을 얻어 상대의 논리를 반박하는 ‘마이크 쟁탈전’이다. 여기서 100인은 서로 마이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저마다 송곳 같은 주장을 펼친다. 그러나 몇몇 플레이어는 미션 시간이 끝났는데도 마이크를 놓지 않고, 급기야 언성을 높여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은 “정말 싸움 나겠다”며 우려하고, 결국 싸움을 말리기 위해 특단의 ‘돌발 행동’까지 감행한다. AOA 멤버이자 배우 임도화도 “너무 무서웠다”라며 과열된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데, 100인의 과몰입을 자아낸 ‘토론 배틀’ 현장에 궁금증이 쏠린다.

 

# 논리와 심리의 서바이벌! 모든 지적 무기가 허용되는 ‘날 것’의 재미

 

‘더 로직’은 단순 ‘말빨 예능’을 넘어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실험하는 리얼 예능이다. 또한 논리력, 설득력, 전략, 카리스마 등 모든 지적 무기가 허용돼 ‘날 것’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첫 회에서는 워밍업 라운드에 이어, ‘더 로직’을 관통하는 ‘대주제’가 공개되는데, 예상치 못한 주제를 확인해 놀란 100인의 플레이어들은 혼돈에 빠진다. ‘서바이벌 베테랑’ 서출구는 “잘못하면 프레임이 씌어져 공격받기 쉬울 것 같다”며 조심스러워하고, 서울대 출신 변호사 임현서는 “절묘하다! 국가 중장기적 어젠다와 맞닿아 있다!”라고 박수를 치면서도 “그런데 (대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떡하지?”라면서 헛웃음을 짓는다. 러시아에서 귀화한 교수 일리야는 “이건 내 주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데, 과연 정식 라운드에서 공개될 ‘대주제’가 무엇일지와, 100인의 플레이어들이 이를 어떤 논리로 풀어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각계각층의 논리 고수들이 출연해 현 시점에서 가장 핫한 주제에 대해 어떤 주장을 펼치는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바꿔놓을 토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기대해 달라. 날선 논리로 시작된 토론들이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로직 마스터’ 자리를 향해 오로지 논리로 격돌하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 KBS2 ‘더 로직’은 22일(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혁명보다 진화"…폴스타, 미래 전기차 디자인 '포뮬러 2030'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폴스타가 차세대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포뮬러 2030 콘셉트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2027년 출시 예정인 신형 폴스타 2와 향후 선보일 폴스타 7의 디자인 요소를 미리 적용해 향후 브랜드 전략과 제품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모델이다. 폴스타는 ‘2030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한 포뮬러 2030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2

비상교육, 현직 교사·예비 교원 잇는 네트워킹 캠프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비상교육이 현직 교사와 예비 교원을 연결해 교육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사 네트워크와 교육 콘텐츠·에듀테크 역량을 결합해 예비 교원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분야 협업을 확대한다는 취지다.기업 비상교육은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초등교사 연구모임 반올림스쿨과 함께 지난 5일 비상교육 본사에서 ‘2026

3

인천공항,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라운지 유치…아시아나 탈퇴 후 서비스 공백 막는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에 오는 12월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전용 브랜드 라운지가 들어선다. 아시아나항공의 스타얼라이언스 탈퇴 이후에도 회원 항공사 이용객의 라운지 서비스 이용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8일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