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에일 출시 기념, 독도 단체 후원한 생활맥주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0-25 08:19:07
인증샷으로 참여 가능한 후원행사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협회에 후원금을 기부했다.

지난 8월 생활맥주는 독도 에일 출시를 기념해 후원 프로젝트인 ‘기부엔 드링크’ 행사를 진행했다.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독도 에일을 마시면 1잔당 100원이 모금됐고, 추가로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100원씩 더 모금한 행사다.
 

▲사진 왼쪽부터 (사)대한민국독도협회 연성기 사무국장, 생활맥주 오지환 팀장 (사진 = 생활맥주 제공)

 

생활맥주는 지난 22일 후원금 전액을 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국산 수제맥주로 우리 땅 독도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여러 고객분들께서 독도에일을 사랑해 주신 덕에 후원금이 잘 전달될 수 있었다”며 “국산 수제맥주를 양조하는 소규모 양조장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생활맥주는 전국 각지 소규모 양조장의 수제맥주를 유통해 매장에서 판매하는 수제맥주 대표 프랜차이즈. 소규모 양조장과 협업으로 탄생한 생활맥주의 오리지널 수제맥주 라인업은 50여종이다.

특히 ‘마시자 지역맥주’ 등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우수하고 특색 있는 수제맥주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양조장 상생 프로젝트 활동이 주목 받고 있다.

가맹점주 지원과 국내 양조장과의 상생에 앞장서 착한프랜차이즈와 4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되기도 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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