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패션 카테고리로 퀵커머스 서비스를 확대한다.
우아한형제들은 26일 배민스토어에 여성 패션 브랜드 ‘시야쥬(SIYAZU)’를 입점시키고 즉시배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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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우아한형제들] |
입점 매장은 서울 강남구 도산점, 용산구 한남점, 성북구 돌곶이점 등 3곳이다. 배민스토어에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야쥬는 2020년 론칭한 여성 컨템퍼러리 브랜드다. 2030 직장인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하며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배민과 시야쥬가 공동 개발한 슬랙스도 선보인다. 고객들의 착용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제작했으며 편안한 착용감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11월 25일까지 주문 건당 무료 교환 및 반품 혜택을 1회 제공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도 적용한다.
배민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약속이나 출근 등 급하게 의류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기다림 없이 즉시 받아보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협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패션을 비롯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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