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퍼니, 2026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포 게임 프로그래머' 모집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4:01:17
6년 연속 신입 채용…올해는 게임 프로그래머 단일 직군 선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넥슨컴퍼니가 2026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for 게임 프로그래머’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년 '넥토리얼 for 게임 프로그래머' 이미지. [사진=넥슨]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넥토리얼’은 넥슨컴퍼니를 대표하는 신입 채용 트랙으로 직무역량 교육과 실무 경험, 멘토링을 결합한 성장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게임 프로그래머 단일 직군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선발해 회사의 개발 역량을 확충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실무 환경에서 AI 활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채용 전형도 대폭 개편했다. 기존 코딩테스트 대신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AI 면접을 시행해 공통 기술역량을 확인한다. 이후 AI활용 역량평가 전형을 신설, 실제 업무와 유사한 문제를 AI 도구로 풀이하는 과정에서 AI에 대한 이해도를 비롯해 문제 접근 방식, 구조적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지원 자격은 게임 및 게임 산업에 관심이 있는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6개월의 인턴십 기간 중 풀타임 근무가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법인 구분 없이 넥슨컴퍼니 통합 모집으로 진행되며, 지원서는 9월 7일(월) 오후 4시까지 ‘넥토리얼’ 채용 웹사이트에서 접수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7일부터 6개월간 넥슨컴퍼니의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 동안 정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와 복지 혜택이 제공되며, 근무 기간 동안 역량과 자질이 검증된 인재는 정직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오버워치’ 대규모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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