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일우재단, 12회 일우사진상 공모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9 08:22:13
  • -
  • +
  • 인쇄
11월 22일까지···사진 기초로 제작한 모든 에술작품 대상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사진작가를 발굴해 세계적 작가로 육성하는 제12회 일우사진상 공모를 시작한다.

예술, 다큐멘터리 등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을 기초로 회화나 영상과 접목시킨 작품 등, 사진을 활용해 제작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 자료 = 한진그룹 제공

 

올해의 주목할 만한 작가 중 전시부문과 출판부문에서 각 1명, 올해의 특별한 작가 1명 등 총 3명을 선정할 에정. 이번 올해의 특별한 작가 부문에선 보도사진과 자연 및 환경 다큐멘터리 부문의 지원자를 통합해 선정한다.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지원서와 각 주제별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홈페이지 양식에 따라 웹하드에 업로드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1차 심사는 12월 2일 예정됐으며, 온라인 제출 서류 내용과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24명을 추린다. 이후 최총 심사서 국내외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작가의 전시부문 1명에겐 총 2000만원 규모에서 작품제작 활동비와 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개최를 제공한다. 출판부문 1명은 단독 작품집 출간과 일우스페이스 개인전 기회를 지원한다.

올해의 특별한 작가 1명에겐 2000만원 규모에서 전시 또는 출판 활동을 작가와 협의해 지원한다.

한진그룹은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갖추고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진 유망한 신인작가들을 후원하고,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난 2009년 이 상을 제정한 바 있다.

또한 대한항공 서소문빌딩 로비에 무료 전시공간인 일우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