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윤민수, 결혼 18년만에 이혼 "윤후 아빠로서 최선 다할 것"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10: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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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보컬 그룹 바이브 멤버인 가수 윤민수(44)가 결혼 18년만에 아내와 파경을 맞았다.

 

▲ 가수 윤민수가 결혼 18년만에 이혼 사실을 밝혔다. [사진=윤민수 아내 인스타그램]

 

21일 윤민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윤민수 아내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이혼 발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윤민수의 아내는 "안녕하세요. 윤후 엄마입니다"라고 운을 뗀 뒤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함께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후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할 것이니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을 읽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윤민수의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이라 별도의 입장은 없다"라고 사실상 두 사람이 이혼했음을 인정했다.

 

한편 윤민수는 2006년 3년간 교제해 왔던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그 해에 아들 윤후(17) 군을 얻었다. 이후, 윤민수 가족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지만, 결혼 18년만에 이혼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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