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준호 "난 지민에게 다 맞출 수 있는 남자!" 사랑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1 08: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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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3’의 김준호가 장동민의 딸의 세배를 받으며 ‘예비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독박즈'가 장동민 본가로 여행을 떠난다. [사진='독박투어3']

 

2월 1일(오늘) 저녁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23회에서는 시즌3 첫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장동민 본가에서 ‘친구 집 독박투어’를 하는 유쾌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강원도 원주에 있는 장동민 본가에 도착한 ‘독박즈’는 장동민이 특별히 준비한 소머리를 함께 손질한다. 이후, 간단히 중국집에서 식사를 시켜 점심을 먹는데, 김준호는 “인규가 요즘 유리 신혼집 알아보는 걸 도와주고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난 (신혼집에 대한) 별 조건 없이 모든 걸 지민이에게 맞춰 줄 수 있다”며 찐 사랑꾼 모드를 켠다. 

 

훈훈한 분위기 속 식사를 마친 ‘독박즈’는 장동민의 첫째 딸 지우의 세배를 받기 위해 거실에 모인다. 지우는 “삼촌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귀엽게 절을 올리고, ‘독박즈’는 세뱃돈을 쾌척하며 삼촌 미소를 짓는다. 지우의 사랑스런 모습을 지켜보던 김준호는 흐뭇한 미소와 함께 “딸은 몇 살까지 귀여운 거야?”라고 묻는다. 홍인규는 “네 살이 정점이다”라고 한 뒤 “딸의 네 살 시절이 또 보고 싶어서 둘째를 낳고 그런 거지”라고 해 김준호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독박즈’는 잠자리 배정을 놓고 독박 게임에 돌입하는데, 김준호는 “꼴찌가 야외 취침을 하는 건 어때? 재밌겠지?”라고 돌발 제안한다. 이에 김대희는 “여기에 방이 8개나 있는데, 굳이?”라며 당황스러워 하지만, 장동민은 “마당에서 텐트 쳐놓고 자면 된다”고 분위기를 몰아간다. 과연 영하 10도의 매서운 강추위 속 ‘야외 취침’을 하게 될 멤버가 누구일지,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는 ‘독박즈’의 ‘친구 집 독박투어’ 현장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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