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국가 주도의 AI 연구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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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암생명과학연구소, ‘K-문샷’ 참여. |
‘K-문샷’은 AI 기반으로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을 혁신하고 국가 핵심 미션 해결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다. 참여 기관들은 AI 인프라와 데이터, 연구개발 역량을 공유하며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목암연구소는 12대 국가 미션 가운데 ‘첨단바이오·신약개발’ 분야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연구소는 자체 AI 기반 신약개발 역량을 활용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을 단순 분석 도구를 넘어 데이터·컴퓨팅 자원 협력 기반의 연구 플랫폼으로 확장,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협업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신현진 소장은 “이번 참여는 연구소의 AI 신약개발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연구소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AI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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