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S25 체험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4 08:43:35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3일부터 '갤럭시 스튜디오'를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스토어 홍대, 삼성 강남 등 국내 총 4곳에 운영한다.

 

새롭게 오픈된 '갤럭시 스튜디오'는 지하철, 학교 강의실 등 익숙한 장소를 모티브로,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갤럭시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갤럭시 스튜디오 입구의 'AI 쇼룸'에서는 여러가지 앱을 동시에 사용하는 복잡한 작업도 한 문장의 명령어로 실행할 수 있는 갤럭시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업무, 취미 생활 등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정보 검색 후 캘린더에 입력 ▲시청 중인 유튜브 영상 요약 후 삼성노트에 저장 등 다양한 체험 시나리오를 준비했다.

 

지하철로 꾸며진 공간에서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과 데이터를 분석해 AI가 개인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 기능을 체험 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체험용 설문을 통해 개인의 취향을 파악한 후, '갤럭시 S25 시리즈'로 개인화된 정보와 추천 제안을 확인할 수 있다.

 

학교 콘셉트의 '스쿨' 공간에서는 수학, 외국어 등 교과목 문제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상황을 갤럭시 AI로 손쉽게 해결하는 형태로 다양한 AI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비디오 체험존에서는 영상을 촬영한 후, 영상 속 목소리, 주변 소음, 음악 소리 등 다양한 종류의 사운드를 AI가 분류해 각각 따로 조절하는 '오디오 지우개' 기능을 활용해 영상 편집을 해볼 수 있다.

 

삼성 강남의 갤럭시 스튜디오는 지하철 콘셉트 체험 공간을 디지털 파사드로 꾸몄다. 특히, 1020세대의 최대 관심사인 '사진' 관련 AI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갤럭시 AI 기능을 소규모 인원으로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갤럭시 AI 클래스'도 운영한다. 10명 내외 정원으로 약 20분간 하루 총 5회 진행된다.

 

삼성 강남에서는 현장 참여와 온라인 사전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신청 후 방문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증정된다. 삼성 강남을 제외한 갤럭시 스튜디오는 현장 참여 한정으로 운영된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들의 익숙한 일상을 닮은 공간에서 진정한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5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매 순간마다 갤럭시 AI가 선사하는 새로운 혁신을 통해 일상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경험을 누려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원무역,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OEM 성장…주주환원 강화로 기업가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이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견조한 수주를 바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예상한 가운데,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최근 영원무역의

2

롯데, 임직원·가족 1만7000명 초청…노사 화합 행사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이 임직원과 가족 1만7000여 명을 초청해 노사 화합과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 롯데는 지난 16일 ‘제2회 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그룹과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한 해의 성과를 격려하고 노사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3

NS푸드페스타 2026, 관람객 2만4300명 찾았다…K-푸드 축제 열기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한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관람객 2만4300여 명을 유치하며 막을 내렸다. 신선식품과 식품기업의 기술력, 지역 먹거리,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경쟁력과 식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NS홈쇼핑은 지난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