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손호영·김태우, 'TXT의 육아일기' 깜짝 방문 '세대 통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0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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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god 손호영과 김태우가 웨이브 오리지널 ‘TXT의 육아일기’에 출연해 1세대와 4세대 ‘육아돌’의 특별한 만남을 완성한다.

 

▲'TXT의 육아일기'. [사진=웨이브]

 

26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예능 ‘TXT의 육아일기’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육아돌 원조’ god의 손호영, 김태우를 초대해 유준이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시대를 대표했던 두 팀이 한자리에 모이며 세대를 잇는 특별한 케미를 예고했다.

 

유준이의 집을 찾은 손호영과 김태우는 과거 ‘god의 육아일기’를 함께했던 아기 재민이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긴다. 특히 재민이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모두 1999년생이라는 사실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남다른 인연을 언급한다. 이어 두 사람은 직접 육아에 나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모습을 지켜보며 “쉽지 않은 일”이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무엇보다 손호영은 첫 만남부터 유준이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며 베테랑다운 육아 실력을 보여준다. 낯가림이 있던 유준이가 어느새 손호영 품에서 편안하게 웃는 모습을 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지켜본 김태우는 “역시 손호영만의 비결이 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반면 김태우는 예상치 못한 상황의 주인공이 된다. 유준이가 김태우의 덥수룩한 수염을 보고 잔뜩 긴장한 채 시선을 피하는가 하면, 멤버 수빈 곁으로 달려가 몸을 숨기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수빈 역시 자연스럽게 유준이를 달래며 또 다른 '육아 담당'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대를 뛰어넘는 육아 토크도 이어진다. 손호영과 김태우는 25년 전 ‘god의 육아일기’를 촬영하며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현재 육아를 하며 가장 어려운 점을 묻는 등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으로 선후배 간 유대감을 쌓는다.

 

유준이가 낮잠에 든 뒤에는 두 사람이 직접 아이를 돌보겠다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잠시 휴식을 권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잠깐 바람이라도 쐬고 오라”는 따뜻한 배려 속에 선배들의 든든한 지원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낼 전망이다.

 

한편 ‘TXT의 육아일기’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기 유준이와 함께 생활하며 육아를 경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공개 직후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자 유입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원조 프로그램인 ‘god의 육아일기’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실제 ‘TXT의 육아일기’ 공개 이후 ‘god의 육아일기’의 5월 평균 시청 시간은 전달보다 202% 증가했고, 4K 업스케일링 버전 서비스 이후에는 일반 화질 서비스 기간과 비교해 약 25배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god는 지난 2000년 'god의 육아일기' 방송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god의 육아일기'는 god가 천방지축 아기 키우기와 재민이의 성장 모습을 담아 뜨거운 반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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