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원강수 원주시장 제치고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장 1위 영예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0:32:1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2025년 올해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육동한 춘천시장이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 ‘K-브랜드지수’ 이미지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올해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강원도 1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178만 2688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올해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육동한 춘천시장이 1위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원강수 원주시장(2위), 이상호 태백시장(3위), 이병선 속초시장(4위), 박상수 삼척시장(5위), 김명기 횡성군수(6위), 신영재 홍천군수(7위), 심규언 동해시장(8위), 심재국 평창군수(9위), 서흥원 양구군수(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K-브랜드지수 올해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단순한 인지도 싸움이 아니라 주요 정책과 현장 행보가 지역민들에게 얼마나 실질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통 능력이 브랜드 밸류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작용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K-브랜드지수 1위에 등극한 육동한 춘천시장은 긍정적인 평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이상호 태백시장과 박상수 삼척시장의 가파른 상승세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모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지자체장 브랜드의 경쟁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행정과 커뮤니케이션 관리가 순위 경쟁의 승부처가 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올해의 강원도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한편, 2016년 4월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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