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홈페이지·모바일 앱 개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09:00: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와 고객의 이용 패턴, 그리고 실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항공권 예약부터 탑승, 비행 중 편의까지 여정 전 단계에서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 [사진=티웨이항공]

 

가장 큰 변화는 △최저가 비교 △간편탑승권 △탑승안내 △남은 비행시간 계산 등 신규 기능의 도입이다.

 

먼저 최저가 비교는 고객이 원하는 지역과 날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개편되어 최대 2개월의 최저가 요금을 일자별로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행 목적지와 일자 기준이 아닌,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일자별 비교 검색이 가능해졌으며, 메인 화면 달력 내 최저가 표시 기능으로 가격 비교 편의성 또한 한층 강화됐다.

 

간편탑승권은 온라인 체크인 완료 후 앱 메인 화면에서 즉시 탑승권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공항 현장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비회원이나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저장된 정보를 통해 탑승권 정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티웨이항공 앱만 설치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탑승권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탑승 안내 기능은 항공편의 출발 당일 공항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기능으로 공항 혼잡도, 탑승 게이트, 남은 비행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해 공항 내 이동 및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남은 비행시간 계산 기능은 오프라인으로 잔여 비행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비행기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티웨이항공 앱 오프라인 전용 기능으로, 목적지까지 남은 예상 비행시간을 안내하여, 비행중 고객의 편의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메인 화면의 구성과 디자인 또한 고객 이용 편의성이 강화되었다. 주요 프로모션과 할인 이벤트를 전면 배치해 고객이 보다 쉽게 프로모션 및 할인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고객이 예약·체크인·탑승 등 단계별 이용 흐름을 직관적인 UI로 구성해 고객 편의를 향상시켰으며, 고객의 예약 내역 조회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하여 장거리 여행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항공권 예매 및 부가서비스 구매 등 전반적인 고객 이용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는 신규 회원 가입 시 10만 원 웰컴 쿠폰팩, 특가 소식 알림, 전용 할인 코드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많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서비스 개편을 진행하였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더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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