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임직원, 금정산서 ‘안전 운항’ 다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09:06:5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들이 새해 안전 운항을 기원하며 합동 산행에 나섰다.

 

진에어는 지난 10일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부산 금정산에서 합동 등반 대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진에어]

이날 산행에는 3사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범어사에서 출발해 내원암, 고당봉, 북문, 산성마을을 잇는 총 8.5km 코스를 완주했다. 산행 전에는 간단한 인사와 스트레칭을 진행했으며, 산행 중에는 서로 보조를 맞추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동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지점에서 휴식을 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산행 도중에는 3사의 안전 운항과 성공적인 통합을 기원하는 결의식도 함께 진행했다. 산행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낙오자 없이 전원이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행사를 기획한 진에어 사내 등산 동호회 총무 이승훈 차장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임직원들의 협조로 합동 등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3사가 함께한 만큼 화합의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진에어 측은 “이번 산행을 통해 절대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원팀’으로서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올해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내부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해 3사가 하나 되는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침은 자유, 오후는 핵심 관광”…모두투어, 동남아 ‘늦잠 가능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태국·라오스·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여행지에서 오전 일정을 자유시간 중심으로 구성한 ‘늦잠 가능 패키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와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오전에는 자유시간을 보장하고, 오후에는 핵심 관광 일정을 집중 배치했다. 휴식과 관광의 균형을 강화해

2

“아직 눈 위를 달리고 싶다면?”... 하이원 스키장, 스프링 시즌패스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12일부터 스키장 폐장일까지 이용 가능한 ‘하이원 스프링 시즌패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구매는 소셜커머스와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30일부터는 하이원리조트 밸리 스키하우스 내 시즌패스 데스크에서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스프링 시즌패스 구매 고객에게 리프트 35%,

3

GS칼텍스·현대카드, '최저가 보장'으로 PLCC 주유 카드로 판을 흔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S칼텍스와 현대카드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PLCC(전용 혜택 특화카드) 주유 카드인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는 업계 최초로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 받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담아 주유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을 것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