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공항 대란 막는다”…티웨이항공, 온라인 체크인·24시간 비상체제 가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09:15: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2026년 설날 연휴 기간 공항 혼잡에 대비해 디지털 기반 고객 편의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노선별로 출발 24시간 전부터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사전 탑승 수속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공항 카운터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사진=티웨이항공]

 

모바일 앱 내 ‘간편탑승권’ 기능도 제공한다. 온라인 체크인 완료 후 앱 메인 화면에서 즉시 탑승권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비회원이나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저장된 정보로 확인이 가능하다. 앱 설치 고객은 별도 로그인 없이 탑승권 조회가 가능해 현장 편의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출발 당일에는 ‘탑승 안내 기능’을 통해 공항 혼잡도, 탑승 게이트, 남은 비행시간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이용객은 공항 내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 예약, 부가서비스 신청, 온라인 체크인, 탑승권 확인 등 전 과정의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좌석 지정, 추가 수하물 구매, 기내식 주문 등 부가서비스도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설 연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수송 대책본부’도 구성했다. 부서별 필수 인력을 정상 배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여정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범…39세까지 청년 할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 대중교통 지원정책이 9월부터 정부의 ‘모두의카드’와 결합한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고, 서울시민은 청년 할인 대상도 만 39세까지 확대된다. 이미 K-패스를 이용 중이라면 별도 전환 절차 없이

2

라이나생명, 전 임직원에 생성형 AI 도입…10월 M365 코파일럿 확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업계의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상품 추천이나 상담 등 고객 접점에서 임직원의 일상 업무로 넓어지고 있다. 라이나생명도 문서 작성과 요약, 번역 등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시작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전 임직원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라이나생명은 생성형 AI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

3

금투협 부산지회, 부울경 대학생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개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들이 실제 투자자 상황을 가정해 금융상품을 고르고 자산배분 전략을 짜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단순한 금융지식 평가가 아니라 시장 분석부터 상품 선정, 포트폴리오 구성과 발표까지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금융투자 실무 역량을 겨룬다.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오는 11월 28일 ‘제8회 대학생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