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맡기고 여행가세요"...에어프레미아, ‘외투 보관 서비스’ 도입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09:19:1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여행 플랫폼 ‘심플트립’과 제휴하고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국내에서 출발해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공항에서 두꺼운 외투를 보관해주는 부가 서비스다. 에어프레미아 탑승객은 해당 서비스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서비스 운영 기간은 오는 1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출발 하루 전 사전 예약 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위치한 ‘심플트립 보관소’를 방문해 탑승권을 제시하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보관소는 제1터미널 3층 10번 게이트 인근에 있으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외투 수령은 제1터미널 1층 도착장 중앙 인근에서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방법과 보관·반납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와 심플트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다낭, 홍콩, 호놀룰루 등 따뜻한 지역으로 출발하는 고객들의 외투 보관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 전·중·후 전 과정에서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6380선’ 돌파…반도체·이차전지 쌍끌이에 밸류업 동력 가세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2% 급등한 6388.47로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금리 압박이라는 파고를 넘어서 거둔 성과다. 이번 상승은 반도체의 압도적 실적 전망과 이차전지의 수주 랠리, 그리고 정부의 밸류업 정책이 시너지를

2

[보험家] "보장 넘어 생존으로"…보험업계, 4월 '실버케어·AI·제3보험' 3대 승부처 집중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보험업계가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타개하기 위해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하고 있다. 4월 한 달간 포착된 주요 흐름을 분석한 결과, 대형 보험사들은 단순 보험금 지급이라는 전통적 역할을 넘어 요양 서비스 직접 진출과 AI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그리고 고수익 상품인 제3보험 시장 선점에 사활을 걸고

3

멕시칸푸드 브랜드 ‘갓잇(GODEAT)’,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멕시칸푸드 전문 브랜드 ‘갓잇(GODEAT)’이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되었다. 특히 갓잇은 외식 부문 가맹점 50개 미만 카테고리에서 전체 3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