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비대면 주담대 한도 5억→10억···대출기간 40년으로 늘려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7-05 09:19:22
'NH모바일아파트대출2.0'업그레이드 출시
기존 변동금리 방식에서 혼합금리 방식 추가

NH농협은행이 비대면 주담대 상품의 금리방식을 추가하고 대출한도와 기간을 확대해 금융소비자 선택을 폭을 넓혔다. 기존 변동금리로만 운용하던 방식에서 혼합금리 방식을 추가했고 대출한도는 기존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대출기간은 최장 33년에서 40년으로 늘렸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비대면 주담대 상품'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의 금리와 한도·기간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5일 밝혔다.

 

▲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비대면 주담대 상품'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의 금리와 한도·기간을 업그레이드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기존 변동금리(월중신규COFIX6개월)로만 운용하던 금리운용방식에서 혼합금리 방식을 추가하여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혼합금리 방식은 5년간 고정금리 적용 이후, 6개월 변동금리로 변경되는 방식이다.

대출한도 및 대출기간도 확대한다. 주택구입 시 대출한도는 기존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대출기간은 최장 33년에서 40년으로 늘어난다.

100% 비대면 주담대 상품인'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은 본인소유(부부 공동명의 포함)의 아파트를 이용하여 은행 방문 없이 휴대폰 하나로 대출신청 및 실행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상품 가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 NH올원뱅크 또는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