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름, 서울역 디지털 옥외광고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4-08 09:20:05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기업 한국베름(대표 한권일)이 서울역 디지털 옥외광고를 진행하며 소비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만들어 내는 신체 유익 물질로, 유산균 사균체혹은 제 4세대 유산균이라고 불린다. 최근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서울역 옥외광고 현장 사진 [사진=한국베름 제공]


한국베름은 30여년간 포스트바이오틱스만을 집중 연구해온 전문기업으로, 면역유산균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갖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식품업체 유일하게 고도기술 수반사업으로 인정 받았으며, 고농도 포스트바이오틱스 기술로 2020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베름의 차별적인 기술력은 바로 포스트바이오틱스의 개수다. 신제품 ‘테라바이오틱스1’ 제품 1.2그램에 1조 개의 포스트바이오틱스가 들어있다. 일반적인 요거트 100개 분량에 들어가는 양이다.

한국베름 측은 이러한 차별성과 기술력을 강조하기 위해 서울역 입구에 새로 생긴 디지털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기존의 기둥에 영상광고를 틀 수 있는 고화질의 디지털 판넬을 부착해 4면에서 광고를 볼 수 있다.

한권일 한국베름 대표는 “서울역 디지털 옥외광고는 한국베름 제품만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차별성있는 광고라고 생각해 선택했다”며 “ 앞으로도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운항 25주년에도 기록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세계적인 항공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운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

2

중동전쟁 역이용 '15조 담합'…8명 중 2명 구속, OCI 김유신·PKC 장영수 영장 기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해진 틈을 타 제품 가격을 담합해 15조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명 중 2명을 구속했다.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OCI 김유신 대표와 PKC 장영수 전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

3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