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형 퇴직연금 적립금 10조원 달성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5 0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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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적립금이 10조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업계 최초 기록으로, 지난 3월 개인연금 단독 적립금 10조원, 4월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적립금 10조원에 이은 '트리플 크라운' 기록이라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자료=미래에셋증권]

 

올해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및 수익률 공시에서 DC 및 IRP 모두 상위권에 오르는 등 수익률도 높았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맞춤형 상품 제공 능력과 컨설팅 역량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통해 고객 수익률을 관리했고,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증대했다.

 

세무·노무·계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연금 조직이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했다.

 

미래에셋증권 최종진 연금본부장은 "가입자들의 글로벌 자산 배분을 지원하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연금 가입자들의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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