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사중재원-국제물류협회 물류기업의 분쟁해결 지원과 역량강화 협약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6 0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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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대한상사중재원(원장 맹수석)과 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원제철, KIFFA)는 지난 15일(목) 중재원 제1심리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과 16일 밝혔다.

 

▲ 왼쪽부터 원제철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 맹수석 원장. [사진=대한상사중재원]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물류분야 분쟁해결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 교류 및 중재를 통한 분쟁 해결 지원 ▲ 물류분야 중재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홍보 및 인적정보 교류 ▲ 분쟁의 효율적 해결 및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 및 추진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업을 상호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맹수석 중재원 원장은 “이번 중재원-KIFFA 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 물류산업 내 중재제도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나라 물류기업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분쟁 해결을 지원함으로써 국제적 경쟁력을 제고할 기반이 마련되었다. 향후 양 기관 간 지속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제철 KIFFA 회장은 “협회는 회원사 대상으로 법률, 노무, 관세,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물류기업이 겪고 있는 분쟁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실질적으로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물류업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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