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美 LACP ‘2020 비전 어워드’ 금상 수상

김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09: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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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보고서 평가로 기업 철학 소통 역량 인정받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0 비전 어워드’에서 비영리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 주요 기업과 정부 기관의 연차보고서를 평가하는 국제 대회다. 기업이 표방하는 철학의 소통 역량을 주로 평가한다.
 

▲ 희망스튜디오가 수상한 LACP '2020비전어워드' 금상 [스마일게이트 제공]

 

특히 LACP 비전 어워드는 2001년부터 올해까지 세계 20여 개 국가 기업을 대상으로 약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코카콜라, 인텔, 씨티은행, 현대차그룹 등 글로벌 기업이 수상해왔다.

이번 수상에는 그동안 재단 활동 참여자와 이해관계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메시지 전달 ▲기부금 사용 내역의 투명한 공개 ▲재단의 비전을 중심으로 한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업체인 머콤사가 주관하는 세계 연차보고서 경연 대회인 ARC 어워드에서도 디자인 부문 은상, 비영어권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이번 수상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그룹 재단의 노력과 실천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향후 차세대 창업가들의 입체적인 성장 지원 등 활동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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