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차처럼 마시는 종합감기약 ‘래피콜케어 건조시럽’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09: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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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알약 대신 차처럼 물에 타서 복용할 수 있는 종합감기약 ‘래피콜케어 건조시럽’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복용 편의성을 높인 차 형태의 시럽으로,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레몬과 히비스커스 두 가지 맛으로 구성돼 환자 기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제로 슈가(Zero Sugar) 제형으로 건강한 복용 환경을 제공한다.
 

▲ 유한양행, 차처럼 마시는 종합감기약 ‘래피콜케어 건조시럽’ 출시

주요 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500mg, 덱스트로메토르판 16mg,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2.5mg, 비타민C 150mg 등 4가지가 배합돼 콧물, 코막힘, 재채기, 기침, 발열, 두통 등 감기 주요 증상을 동시에 완화한다. 특히 비타민C는 회복기간 단축과 면역력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래피콜케어 건조시럽은 환자의 건강과 기호를 동시에 고려한 신개념 종합감기약”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약사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감기약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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