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디자인, 800 필파워 구스다운 '하프돔', '겟다운' 2종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8 09: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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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이사 이준권)가 전개하는 마운틴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SIERRA DESIGNS)이 고기능성에 가벼움과 스타일을 결합한 2종 ‘하프돔(Half Dome) 경량 구스다운 후드자켓’과 ‘겟다운(Get Down) 구스다운 자켓’을 선보였다.


‘하프돔 경량 구스다운 후드자켓’과 ‘겟다운 구스다운 자켓’은 시에라디자인의 오리지널 무드를 담은 대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초경량, 보온성, 발수 등의 고기능성 제품으로 다운 복원력이 높은 최고급 필파워를 탑재했다. 

 

▲시에라디자인, 800 필파워 구스다운 '하프돔', '겟다운' 2종 출시

우선, ‘하프돔 경량 구스다운 후드자켓’은 브랜드의 상징이자,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하프돔을 모티브로 한 유니크한 퀼팅 패딩이 시선을 끈다.

800필파워의 구스다운 충전재(솜털 90, 깃털 10)를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탁월하다. 패딩 안감은 땀 배출이 용이한 벤틸레이션 구조로 설계되었고, 수분을 튕겨내는 드라이다운 기능을 갖춰 쾌적한 착용이 가능하다. 돌돌 말아 보관할 수 있는 패커블 기능도 갖췄다.

‘겟다운 구스다운 자켓’은 시에라디자인의 베스트셀러인 겟다운 침낭에서 모티브를 얻은 제품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체온 보호 및 안전하고 편한 취침을 돕는 겟다운 침낭의 기술력을 재현한 ‘겟다운 구스다운’ 역시 필파워 800의 고급 헤비 다운이다. 구스다운 솜털과 깃털 함량도 각각 90, 10이다. 나일론 10D(데니아) 초경량 원단을 사용해 안 입은 듯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탁월해 강추위에 어떤 활동 반경에서도 제약없이 입을 수 있다. 대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빈티지한 컬러감도 세련미를 더한다.

한편, 시에라디자인은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 리치몬드에서 탄생한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창립자 밥 스완슨과 조지 마크스가 직접 탐험하며 만든 경험 기반의 용품이 주를 이룬다. 워터프루프 소재가 전무했던 60년대 당시,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황금 비율의 58% 코튼과 42% 나일론 소재로 개발한 ‘6040파카’ 등 내구성에 강하고 아웃도어 편의성을 돕는 수 백 개의 특허를 보유 중이다.

베스트셀러로는 시에라디자인의 헤리티지이자 클래식으로 회자되는 60/40 마운틴 파카와 시그니처 기어 상품에서 복각한 겟다운(Get Down) 구스다운, 클라우드 20 아노락 자켓 등이 있다.

시에라디자인은 지난 9월 더현대 서울과 롯데 잠실점을 시작으로 이번 12월 롯데 수원점과 내년 1월 스타필드 수원점 오픈을 앞두며 유통망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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