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아클라우드 감일’ 동시 분양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0-23 10:03:53
아파트 3.3㎡당 분양가 1636만원, 실수요자의 기대와 관심 뜨거워
상업시설 세계적 디자인 업체와 함께 차별화된 개방형·체험형 공간 선봬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대우건설이 송파구와 맞닿은 감일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이자 유일한 주상복합 아파트인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와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을 23일 동시 분양한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감일지구 주상복합용지 1BL에 전용면적 84~114㎡, 아파트 5개동, 총 496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27세대 ▲84㎡B 203세대 ▲114㎡A 115세대 ▲114㎡B 51세대를 선보인다.

1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내달 13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 감일 푸르지오 & 아클라우드 감일 전경 일부 [사진= 대우건설]

분양가는 3.3㎡당 1636만원이며, 중도금대출 한도인 40%에 대해 이자후불제를 제공한다. 정부의 부동산 7·10대책에 따라 최근 확대된 ‘생애 최초 특별 공급’ 기준이 적용되는 단지로 전매 제한 기간은 8년이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와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은 대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의 첫 적용 상품으로 지하 1층~지상 2층, 총 3만 8564㎡(약1만1699평)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대지면적의 30% 이상을 열린 공간(Open Air)으로 구성하고, 세계적인 공간기획 전문설계사인 네덜란드 카브(CARVE)社가 대형 체험형 놀이터, 이벤트광장과 조경을 디자인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형태의 상업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전체 면적의 38%에 해당하는 총 6개의 대형 앵커시설이 들어서고, 상가전용 429대의 넓은 주차장을 조성해 기존의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서 편리하게 지인들과 만나는 약속장소이자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공간으로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27~28일 양일간 청약을 접수하고, 28일 당첨자 발표 및 추첨을 진행한다. 계약일은 29일로 예정돼 있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아클라우드 감일’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1(도곡동 180-3번지)에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관람을 제한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해 운영하지만 ‘아클라우드 감일’ 상업시설은 예약관람제로 운영돼 전화예약 후 직접 모델하우스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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