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역대 최다 700만 방문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0:19: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지난해 방문객 700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웰니스센터를 리뉴얼하고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글로벌 웰포테인먼트(Wellness+Sports+Entertainment) 리조트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 [사진=하이원리조트]

 

방문객 수 증가를 기념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과의 감사의 여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 한 달간 하이원 모바일 앱 회원에게는 리워즈 포인트 적립률을 기존 3%에서 6%로 두 배 확대한다.

 

신규 오픈한 일식당 린카와 인기 레스토랑 라비스타에서는 2~3월 런치메뉴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부모 동반 미취학 아동에게는 3월 말까지 워터월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700만 방문 감사 2박 특가’ 패키지도 오는 19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패키지에는 호텔 2박 숙박권, 리프트권 2매, 식음업장 15% 할인, 일리윤 로션 증정 등이 포함된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700만 고객 방문은 하이원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휴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 확충을 통해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