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G 송도갈비, 2000평 규모 동두천 한옥 업장 17일 그랜드오픈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0:51:39
소요산 품은 425석 다목적 공간에 비즈니스 만찬부터 가족 연회까지 폭넓게 수용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갈비 전문 브랜드 '송도갈비'가 오는 17일 경기도 동두천시에 2000평 규모의 대형 한옥 업장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 17일 정식 개점하는 2000평 규모의 대형 한옥 업장 ‘송도갈비 동두천’ 전경. (제공=SFG)

수원 인계, 파주 교하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 연이어 대형 직영점을 낸 데 이어 경기 북부권까지 프리미엄 외식 벨트를 넓히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28번째 직영점인 ‘송도갈비 동두천’은 소요산을 병풍 삼은 웅장한 단독 한옥 형태로 조성됐다. 숲을 마주한 탁 트인 대지 위에 전통 기와와 고즈넉한 목조 인테리어를 입혀 도심 밖 정서적 안식처를 구현했다.

2층 단독 건물로 지어져 총 425석 규모로 조성된 업장 내부는 개방감 높은 홀과 다채로운 크기의 프라이빗 룸으로 짜였다. 가족 외식을 비롯해 비즈니스 만찬, 회갑연, 돌잔치 등 각기 다른 목적의 대규모 연회 수요를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단체 연회 고객에게는 인원별로 최대 9%를 할인해주며, 선착순 10팀에 한해 프리미엄 상차림을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숯불구이 라인업은 소비자의 다양한 미식 기준을 충족하도록 구성했다. 가격 접근성을 높인 돼지숯불구이·한돈숯불구이와 소양념갈비·소왕숯불양념구이를 전면에 내세워 진입 문턱을 낮추고, 1kg당 단 1대만 얻을 수 있는 희소 부위 본(本)갈비 3종(양념본갈비·설화본갈비·양념숯불맛갈비)과 투뿔넘버나인(1++ No.9) 등급의 설화한우등심도 선보이며 고급 미식 수요까지 품었다.

평일 낮에는 숯불갈비에 솥밥이나 냉면을 묶은 점심 한상을 선보이고, 미네랄 해양심층수와 발아현미밥 등 자체 검증을 거친 식재료로 건강 밥상의 기본기를 다졌다.

오픈 기념 사은 행사도 다채롭다. 연말 추첨을 통해 BMW 미니와 유럽 크루즈 여행권 등을 내건 ‘SFG 대박 경품 이벤트’를 필두로 소왕숯불양념구이 3인분 주문 시 포장 불고기를 추가로 증정하는 3+1 혜택, ‘럭키한 반반 당첨’ 뽑기 선물 등을 준비했다. 이달 말까지 방앗간 시루떡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SFG 송도갈비 관계자는 “2000평 대지 위에 올린 웅장한 한옥에서 맛(味)과 멋(美)이 어우러진 특별한 미식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준 높은 서비스와 환대를 통해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외식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초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거머쥔 송도갈비는 현재 서울을 비롯해 인천 본점, 경기(수원·광명·동탄·안양·판교·파주 등), 세종, 천안, 부산 해운대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직영망을 탄탄히 구축하며 브랜드 위상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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