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오네(O-NE)'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은상 수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0:48:3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CJ대한통운은 통합 배송 솔루션 브랜드 ‘오네(O-NE)’가 ‘2025년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상표·디자인권 부문에서 은상(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전시회로, 우수 특허·상표·디자인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 <사진=CJ대한통운>

 

‘오네(O-NE)’는 CJ대한통운의 모든 배송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순우리말 브랜드다. 외래어가 주를 이루는 브랜드 시장에서 한글 친화적인 발음과 직관적인 메시지로 독창성과 친근함을 강조했다. 브랜드 ‘오네’에는 배송이 ‘온다’는 약속과 ‘설렘과 즐거움이 온다’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고객에게 다가오는 배송 상자’를 형상화한 로고를 적용해 CJ대한통운의 첨단 배송 기술력과 고객 중심 서비스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23년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를 론칭한 후 일관된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내일 꼭 오네(도착보장)’, ‘오늘 오네(당일배송)’, ‘새벽에 오네(새벽배송)’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고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올해 초부터는 주말과 휴일에도 고객을 찾아가는 ‘매일 오네’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생활과 이커머스 업계에 커다란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향후 ‘오네(O-NE)’의 상표와 디자인을 신규 서비스 전반으로 확대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와 AI등 첨단 기술을 연계해 ‘첨단기술=오네’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브랜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앞서 지난 10월 한글날을 기념하여 열린 우리말 우수상표 디자인 대회에서 ‘아름다운 상표’로 선정되어 최우수상격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윤석 CJ대한통운 법무실장은 “오네(O-NE)는 배송 브랜드를 넘어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우리말 상표”라며 “앞으로도 상표·디자인권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K물류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도록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글로벌로지스, 깨끗한나라와 손잡고 친환경 물류 생태계 구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글로벌로지스가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물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깨끗한나라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물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와 최현수 깨끗한나

2

오리온,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투유 저당’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 제품으로 당 부담을 줄인 초콜릿 ‘투유 저당’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유 저당은 제품 한 개당 섭취 당을 2g으로 설계해 방울토마토 4알 분량 수준에 그쳤다. 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초콜릿의 평균 당 함량과 비교해 80% 이상 낮은 수치다. 카카오 함량은 30% 이상으로, 카카오 특유의 진

3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 "디자인으로 중소기업 ‘성장판’ 깨운다"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이 공동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본 사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 - 디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