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기술원,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0 10:54:27
  • -
  • +
  • 인쇄
이대성 원장 “안전한 하늘길 열어갈 것”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항공안전기술원은 서울시 서초구 소재 엘타워에서 항공안전기술원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항공안전기술원의 지난 10여년간의 발자취와 성과를 기념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자 기획됐다. 

 

▲여형구 국토교통부 前차관(사진右)이 감사패를 수여받고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과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ROAD to SAFE SKY, 안전한 하늘길을 향한 여정’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으며, 이대성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10주년 기념 영상 및 홍보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공로상 시상 △2030 비전 및 고객헌장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비전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감사패는 기관의 설립과 운영·발전에 기여한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여형구 한국항공대학교 석좌교수(前 국토교통부 차관), 최정호 전라북도개발공사 사장(前 국토교통부 차관), 이경태 초대 원장에게 수여됐다.

항공안전기술원은 2013년 4월 항공안전기술센터로 설립됐으며, 항공안전기술원법 제정·시행을 통해 2014년 항공안전기술원으로 공식 출범했다.

10년간 항공안전기술원은 항공 안전에 필요한 항공안전기술 전문인력 양성,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안전기관으로 성장했다.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은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하늘길을 보장한다는 국가적 목표를 충실히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 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국민 안전 확보와 안전한 하늘길을 열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관 마약⋅무기밀수 꿰뚫는 중성자 투과 ‘성분기반 분석’ 핵심 섬광체 소재 개발 성공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조합 이원근 기획이사는 중성자 기반 투과 분석(Neutron-based Penetration Analysis)의 핵심적 기술의 하나인 탄소·수소·질소·산소(C:H:N:O) 성분판별 탐지센서 기반기술인 섬광체 소재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면서, 마약 및 무기밀수를 국경에서 원천차단하기 위해서는 ㈜에코시스와 공동연구

2

외식업계 ‘감’ 대신 데이터…AI·로봇으로 매장 관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식품·외식업계에서 기존의 감과 경험에 의존해 왔던 운영 방식을 벗어나 AI·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인건비 상승과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매장 운영 효율과 비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도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꼽힌다. 그동안 외식업계는 조리 숙련도나 재고 관리, 발주 판단 등을 현장 경험에 의

3

교촌그룹, 창립 35주년 맞아 ‘100년 기업’ 도약 선언…우수 가맹점 시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그룹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교촌그룹은 13일 경기도 판교 본사 1층 그랜드스테어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종화 부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및 가맹점 대표, 본사 임직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