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상반기 교육생 149명 모집…전 과정 무료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2-16 10:59:09
  • -
  • +
  • 인쇄
홈페이지 통해 3월 13일까지 지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올해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플랜트전기 ▲건설장비실무 ▲에너지설계·시공관리 ▲스마트건설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총 5개 학과에 149명이다. 교육비는 전 과정 무료이다.
 

▲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교육생 모집 포스터 [현대건설 제공]

 

이 중 플랜트전기, 건설장비실무, 에너지설계·시공관리, 스마트건설관리 등 4개 학과는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5개월 과정이다. 건설공정공사관리는 10월까지의 7개월 과정이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월 13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고졸 이상 취업희망자로 나이와 성별에 제한이 없다, 단 대학교 재학생일 경우 교육 종료 시까지 졸업이 가능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동종업계 건설사·협력업체 국내외 현장 취업을 알선해준다. 안전‧보건‧품질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수료자에게는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건설공사 현장에 우선 채용 기회가 제공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1977년 개원한 이래 현재까지 약 3만 8000여 명의 건설인력을 배출해온 건설 전문 인력양성기관이다. 지난 2020년 수료생 중 438명이 현대건설 등 동종업계 건설사·협력업체에 취업하는 등 87%의 취업률을 기록한 바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수눌음 주말돌봄’ 참여…“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공동체 만들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현장 속으로, 도민 속으로’ 행보의 일환으로 제주의 전통 정신을 계승한 돌봄 현장을 찾아 양육 환경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위성곤 후보는 3일 서귀포온성학교에서 열린 수눌음돌봄공동체 가족운동회를 방문해 주말 돌봄의 실태를 점검하고 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눌음돌

2

삼성 오너가, ‘12조 상속세’ 5년 만에 완납…역대 최대 규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부과된 약 12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삼성 오너 일가가 전액 납부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수준의 초대형 상속세 납부 사례다. 3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등 유족들은 고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를 최근 완납했다. 해당 상속세 규모는 약

3

신세계百 하남점, 1층에 ‘테라로사’ 넣었다…명품 대신 ‘체류형 공간’ 실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하남점이 백화점 1층 구성 공식을 탈피한 공간 전략을 선보이며 점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명품과 화장품 중심이던 기존 1층 구조에서 벗어나 대형 카페와 영패션, 아동 브랜드를 결합한 ‘체류형 공간’을 구현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MD(상품기획)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하남점은 지난 29일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