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제로 쿠앤크샌드‧마일드초콜릿' 출시…'제로' 제품군 확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0-20 11:07:01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롯데웰푸드의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가 신제품 '제로 쿠앤크샌드'와 '제로 마일드 초콜릿' 2종을 더해 브랜드를 확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제로는 설탕 없이도 디저트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브랜드를 표방하며 '헬스&웰니스' 트렌드를 공략하고 있다.
 

▲ 제로 신제품 2종 패키지 [이미지=롯데웰푸드]

 

이번에 출시한 제로 2종은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는 게 롯데웰푸드의 설명이다. 소비자조사에서 'ZERO 브랜드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과자'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은 제품이 초콜릿과 쿠키앤크림 샌드였다.

제로 쿠앤크샌드는 카카오 쿠키와 바닐라 크림의 조합의 스테디셀러 디저트다. '제로 마일드 초콜릿'은 기존 설탕을 사용한 초콜릿과 달리 깔끔한 맛으로 더욱 부담 없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제로는 총 10종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지난해 5월 론칭한 제로는 MZ세대와 당류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무설탕 디저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700억원에 달하는 판매액을 달성했다. 롯데웰푸드는 내년 연간 900억원 이상의 판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트렌드 모니터링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무설탕 디저트 카테고리를 계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무설탕 디저트 시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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