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도서지역 학교 태양광 ESS 보급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30 1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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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절감과 원유 수입대체, 5억 원 이상 효과 기대

LG에너지솔루션은 인천항만공사, 인천광역시, 한국전력공사 등 10개 기관과 함께 ‘도서지역 태양광 보급 및 장학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도서 지역인 인천 옹진군 덕적도 덕적초·중·고등학교 건물에 60킬로와트(kW)급 태양광 발전설비와 312kW급 전력저장장치(ESS)를 설치하기로 했다.
 

▲ [LG에너지솔루션 CI ]

 

LG에너지솔루션은 ESS설비와 설치 비용을 지원하며 태양광 발전소는 내년 1분기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탄소 배출권 확보를 통한 수익도 학교발전기금을 조성하여 장학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25년간 사용을 전제로 전기료 절감 및 탄소 배출권 약 3억 9000만 원, 원유 수입대체 약 1억 3000만 원 등 총 5억 원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도서 지역 대기질 환경 개선에서도 연간 4000만 원 이상의 편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서 지역의 불안정한 전기 공급을 친환경 전기로 대체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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