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아제약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아제약은 오랜 제약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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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M 더블케어' [사진=상아제약] |
세계 최초 리포좀 공법을 적용한 '프리미엄 리포좀 폴리코사놀'과 관절 건강과 피부 컨디션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MSM 더블케어'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 리포좀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에 나토배양물분말, 비타민, 미네랄 등을 배합해 만든 제품이다. 원료 성분은 인지질로 이루어진 리포좀이 감싸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높인다.
'MSM 더블케어'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이너모션 제품이다. MSM 성분과 피부 컨디션 개선을 위한 콜라겐, 비타민 등을 복합 설계했다.
김봉수 대표는 "우수한 R&D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리포좀, 비유바움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첨단 바이오 기술과 원료 개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소비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책임지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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