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바밤바 막걸리’ 100일 만에 200만병 판매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3-18 11:33:25
  • -
  • +
  • 인쇄
초도 물량 100만 병 2달 만에 품절, 정식 제품 전환

국순당은 지난해 11월 말에 밤맛 아이스크림 ‘바밤바’와 협업해 출시한 ‘국순당 쌀 바밤바밤’이 출시 100일 만에 200만 병을 판매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쌀 바밤바밤은 초도 물량 100만 병을 출시했으나 출시 후 2개월 만에 전량 출고 완료됐다. 이후 유통채널별로 추가 공급 요청이 이어지자 추가 생산에 돌입 공급물량을 늘렸다는 게 국순당의 설명이다.
 

▲ 국순당 쌀 바밤바밤 [국순당 제공]

 

최근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대형마트‧편의점 등 유통본부의 요청으로 기존 이벤트 상품에서 정식 제품으로 전환된다.

쌀 바밤바밤은 국순당이 해태아이스크림과 손잡고 바밤바 맛을 막걸리에 접목해 바밤바 맛 술로 구현한 제품이다.

기존 막걸리 콜라보 제품이 캔 형태로 편의점 위주의 유통채널에 집중한 것에 비해 이 제품은 캔‧페트병 2가지 용기로 출시한 점이 주효했다고 국순당은 분석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색다른 소비자 경험을 제공해 MZ세대로 막걸리를 확장하고자 막걸리 콜라보 제품인 쌀 바밤바밤을 개발했다”며 “이 제품을 통해 막걸리가 MZ세대까지 인기를 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