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ETF 가이드북 '밀리의 서재' 입점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4 12:06:50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가 발간한 가이드북 4종이 국내 운용사 중 최초로 ‘밀리의 서재’에 입점한다고 14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 서비스 플랫폼으로, 국내 도서 관련 어플리케이션 중 1위 업체이다. 18만 권의 보유 도서 콘텐츠와 820만 회원을 확보한 밀리의 서재에 국내 운용사가 콘텐츠를 입점하는 것은 처음이다.

 

▲[자료=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밀리의 서재를 통해 제공하는 가이드북 4가지는 각각 ACE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연금, 반도체, 월배당, 신흥국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다. 가이드북은 밀리의 서재 어플리케이션 내 ‘매거진’ 카테고리 및 키워드 검색(ACE ETF)을 통해 이날 오후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밀리의 서재 입점을 기념한 ‘밀리의 서재 구독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한국투자신탁운용 유튜브 채널 구독자와 ACE ETF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15일 ACE ETF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4종의 가이드북은 발간 이후 실물 책자로만 1만5000권 이상 배포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이 높았다”며 “도서 플랫폼 1위인 밀리의 서재를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당사의 가이드북을 접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4종의 ACE ETF 가이드북이 투자자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금융·MSCI, 기후·AI 금융 대응 논의…ESG금융 67조 돌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기업 MSCI와 기후변화 및 인공지능(AI) 시대 금융산업의 역할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2030년까지 ESG금융 100조원 공급을 목표로 내건 우리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지원액 67조원을 넘어서며 목표의 3분의 2 이상을 달성했다.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

백종원, 소방서까지 피자 배달…빽보이피자 홍보에 몸 던졌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직접 배달 현장에 뛰어들며 빽보이피자 신메뉴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콘텐츠 '내꺼내먹2'에는 백 대표가 충남 지역 빽보이피자 가맹점에서 하루 동안 배달원으로 일하는 모습이 담겼다. 백 대표가 방문한 매장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접수된 주문도

3

‘K-브랜드지수’ 김연경부터 장성철까지...빅데이터 2억 7439만 건 분석 결과 발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1위에 김연경이 선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반응한 검색 기록과 콘텐츠 소비 등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에서 브랜드 평가의 새로운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