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에 3000만원 기부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12:27:18
  • -
  • +
  • 인쇄
냉난방기 설치 등 발달장애 청년 근로환경 개선 지원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투자증권이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에 3000만 원을 기부하고,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가운데서 오른)를 비롯한 IBK투자증권 나눔봉사단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가운데서 왼쪽)가 푸르메소셜팜 봉사활동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IBK투자증권]

 

지난 2022년 푸르메재단에서 건립한 ‘푸르메소셜팜’은 국내 최초 스마트농장 기반 장애인 재활·자립 시설로, 방울토마토 등 농산물을 친환경 공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서정학 대표이사와 IBK투자증권 나눔봉사단 10여명은 푸르메소셜팜을 직접 방문해 재배 중인 방울토마토를 함께 수확하는 등 일손을 도왔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기부를 통해 발달장애 청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하수 열원을 활용한 수냉식 냉난방기와 하우스 측면 개폐기 등의 설치를 지원했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푸르메소셜팜이 발달장애 청년들의 꿈의 일터로 발전하는 데에 이번 기부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확대하면서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엔화의 굴욕…실질 가치 ‘반세기 전’ 변동환율제 도입 후 최저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일본 엔화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1973년 변동환율제 도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성기로 꼽히는 약 31년 전과 비교하면 가치가 3분의 1 토막 난 셈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 21일 국제결제은행(BIS)의 집계를 인용해 지난 1월 엔화의 실질실효환율이 67.73(2020년 100기준)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2

AI발 대량 실업? 딜로이트 “금리·물가 탓일 뿐, 공포는 과장됐다”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인공지능(AI)이 대규모 실업 사태를 부를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으나, 신기술이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암울한 미래가 닥칠 가능성은 작다는 예측이 나왔다. 딜로이트는 지난 21일 발표한 ‘AI가 실업을 유발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주간 글로벌 경제 리뷰를 통해 “AI로 인해 노동 시장 전체가 혼란에 빠지고 일자리가

3

미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중기부 긴급 가동 나서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은 지난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미국 내 후속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유관 협회·단체 등과 함께 중소기업계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차관은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