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4'에서 다수 입상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13 13:01:15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안랩의 연구개발 인력이 국내에서 열린 글로벌 디지털포렌식 경연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며 디지털포렌식 역량을 입증했다.


안랩(대표 강석균)은 11월 12일(화),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4(Digital Forensic Challenge 2024, 이하 ‘DFC 2024’, 보충자료 참조)’ 시상식에서 자사의 연구개발 인력이 ‘문제풀이(챌린지)’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포렌식 챌린지’는 국가정보원과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가 2018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디지털포렌식 관련 국제 행사로, ‘문제풀이(Challenge)’와 ‘기술공모(Tech Contest)’ 분야로 나뉘어 열린다.

안랩은 이번 대회 ‘문제풀이(Challenge)’ 분야에 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소속 연구원만으로 구성된 ‘YeolGeoBul(열거불)‘팀(김동석 선임연구원, 김승학 주임연구원, 송태현 선임연구원, 윤도현 연구원, 이상 가나다 순)으로 참가해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열거불’팀은 분석(침해사고, 모바일 악성코드, 네트워크 패킷, 드론 로그, 자동차 EDR 로그) 및 파일 복구(영상, RAID(*)) 등 디지털포렌식 분야에서 안랩의 전문성을 선보였다.

또한, 안랩 사이버시큐리티센터(ACSC) 이준규 연구원은 한화시스템 이우진 선임연구원, 인더포레스트 천경준 선임연구원, 카카오페이 홍석진 매니저(이상 성명 가나다순)등 업계 연합인력으로 구성된 ‘Dofarming(도파밍)’팀으로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원은 해당 팀의 팀장을 맡아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포렌식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을 이끌었다.

안랩 ASEC 양하영 실장은 “안랩 구성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번 DFC 2024에 참가해 디지털포렌식 분야 최신기술 및 이슈에 대한 문제 해결책을 주도적으로 제시하며 안랩의 분석 역량을 보여줬다”며, “안랩은 앞으로도 위협 분석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원무역,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OEM 성장…주주환원 강화로 기업가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이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견조한 수주를 바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예상한 가운데,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최근 영원무역의

2

롯데, 임직원·가족 1만7000명 초청…노사 화합 행사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이 임직원과 가족 1만7000여 명을 초청해 노사 화합과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 롯데는 지난 16일 ‘제2회 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그룹과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한 해의 성과를 격려하고 노사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3

NS푸드페스타 2026, 관람객 2만4300명 찾았다…K-푸드 축제 열기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한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관람객 2만4300여 명을 유치하며 막을 내렸다. 신선식품과 식품기업의 기술력, 지역 먹거리,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경쟁력과 식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NS홈쇼핑은 지난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