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SE융합본부, 대전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 안전 지원 봉사’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9 13:21:05
  • -
  • +
  • 인쇄
독거 어르신 48가구 대상, 물품 나눔 등 활동 펼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SE((System Engineering)융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시 동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윤양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장(왼쪽)이 윤경환 정다운어르신복지관장(오른쪽)에게 지난 28 후원 물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E융합본부 봉사단 50여 명은 정다운어르신복지관(대전시 동구)과 함께 가족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48가구를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조명을 교체하고 가스 자동 차단기를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 안전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일상에 온정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및 정다운어르신복지관 봉사자들이 28일 행복 나눔 활동을 시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윤양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주총 인사이드] ISS "최윤범 사내이사 재선임 반대"…고려아연 주총, '경영권 아닌 지배구조' 심판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가 오는 24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발표한 의안분석 보고서에서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명확히 ‘반대’를 9일 권고했다. ISS는 이번 주총의 본질이 단순한 경영권 분쟁이 아니라, ‘반복된 지배구조 왜곡과 통제 실패를 바로잡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ISS는 5인의

2

ISS "고려아연 이사 5인 선임안 찬성"…주총 핵심 안건에 현 이사회 손 들어줬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글로벌 의결권자문사인 ISS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의 핵심 쟁점으로 ‘이사 수 선임안’을 꼽으며 고려아연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에 대한 찬성을 권고했다. 상법 개정 취지와 지배구조 개선 차원에서 적절하다는 평가다. 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MBK·영풍 측이 제안한 ‘이사 6인 선임안’에 대해선 고려아연의

3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 5연임…임기 2029년까지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5연임에 성공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용범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메리츠증권·메리츠화재 대표를 역임하는 등 그룹 대표이사로서의 업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