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8K, 프로젝터 표준 인증 획득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3 13:35:11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8K'가 '8K 협회'로부터 프로젝터 표준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8K 협회는 8K 생태계를 선도하는 20여개의 글로벌 주요 기업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생태계 확장을 위해 새로운 8K 표준을 정립하고 업계와 소비자 교육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번 인증 기준에는 ▲8K 해상도 ▲HDR 지원 ▲색 영역 ▲명암비 ▲업스케일링 ▲몰입형 오디오 등 시청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더 프리미어 8K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8K 무선 연결 기능을 지원해 간편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별도의 설치나 선반 공간 없이도 가까운 거리에서 대형 화면 투사가 가능한 비구면 거울 기반의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최대 4500 ISO 루멘의 밝기 ▲사운드가 화면에서 직접 전달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사운드–온–스크린' 기술을 탑재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프로젝터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폭넓게 도입하여 8K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원무역,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OEM 성장…주주환원 강화로 기업가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이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견조한 수주를 바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예상한 가운데,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최근 영원무역의

2

롯데, 임직원·가족 1만7000명 초청…노사 화합 행사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이 임직원과 가족 1만7000여 명을 초청해 노사 화합과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 롯데는 지난 16일 ‘제2회 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그룹과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한 해의 성과를 격려하고 노사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3

NS푸드페스타 2026, 관람객 2만4300명 찾았다…K-푸드 축제 열기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한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관람객 2만4300여 명을 유치하며 막을 내렸다. 신선식품과 식품기업의 기술력, 지역 먹거리,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경쟁력과 식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NS홈쇼핑은 지난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