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다이렉트연금 잔고 1조원 돌파···2년간 10배 성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18 13:36:01
다이렉트연금 잔고 6개월 만에 5천억 증가
연금이전 고객 중 MZ세대 비율 48%
▲ 미래에셋증권 센터원 빌딩  [사진=미래에셋증권 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지난14일 기준 비대면 다이렉트 연금계좌(개인연금+IRP)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말 1000억원을 시작으로 2020년말 5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약 6개월이 흐른 시점에 1조원을 달성하며 1년6개월 만에 10배 성장한 수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다이렉트연금 이전이 작년에 비해 3배이상 많아졌는데 투자하는 연금상품으로 본격적인 머니 무브가 진행됨에 따라 보험, 신탁상품 등 원리금보장형 상품에서 대부분 이전 되었다”고 전했다. 

 

낮은 기준금리 대비 긍정적인 주식시장 움직임에 따른 영향으로 기대수익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진 것이다. 또한 연금계좌 내 ETF 투자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연금저축계좌에서 ETF자산 투자비중이 68%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다이렉트연금 이전 고객 중 MZ세대 비율은 4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직접투자를 선호하는 만큼 투자 관련 컨텐츠에 대한 높은 니즈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영상에 익숙한 MZ세대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머니’를 통해 고객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연금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세무사를 비롯한 미래에셋증권 연금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알기 쉽게 연금을 소개하며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에 다양한 주제의 연금 동영상 제안서를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Biz 권오만 본부장은 ‘’다이렉트 연금계좌잔고 1조원 돌파는 언택트 시대에 발 맞춰 체계적인 비대면 연금 상담을 위해 온라인 인프라 및 비대면 상담 조직을 구축해 놓은 것이 주효했다’’ 며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한 최적화된 자산관리와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18년 업계 최초로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으며 자산관리 전문 어플리케이션인 m,ALL(엠올) 통해 모바일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대면 연금계좌 및 IRP계좌의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 다이렉트 연금저축계좌에서는 올해 말까지 온라인ETF거래 시 수수료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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