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이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과 장관 표창을 동시에 받았다.
매일유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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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매일유업] |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직장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들의 건강관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매일유업은 임직원 건강 관리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평택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내식당 식단의 밥에 식이섬유 성분인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목받았다. 이 성분은 매일유업 제품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의 주원료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프로젝트 시행 결과 전당뇨 및 당뇨군 임직원의 공복혈당은 평균 7mg/dL 감소했고, 고콜레스테롤 위험군의 수치도 평균 15mg/dL 낮아지는 등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매일유업은 현재 해당 프로그램을 평택, 광주, 경산, 청양, 영동, 아산, 상하 등 7개 전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매일유업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영양 지원을 위해 우유를 전달하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지속 후원하고 있다. 또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제품의 연간 영업이익 10%를 기부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 분유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공급하는 등 수익성보다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고객에게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를 만드는 임직원부터 건강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행복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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