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2-17 13: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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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출산‧양육 지원제도 개선, 일‧삶 균형 위한 조직문화 혁신

신용보증기금(신보)가 일‧삶 균형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유공 단체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가족사랑의 날 휴가, 육아기 단축근무제, 근로시간 저축 휴가제, PC-OFF제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확대 운영해 온 것이 결실을 맺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21년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유공 단체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 김동완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첫째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포상 수여식’에서 단체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후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첫째줄 왼쪽에서 세 번째) 및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포상은 일‧삶 균형 촉진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기관 중 가족친화제도 구축 및 실행의 공적이 특히 우수한 기업·기관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신보는 조직문화 리더 및 청년이사회를 운영해 일‧삶 균형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가족사랑의 날 휴가, 육아기 단축근무제, 근로시간 저축 휴가제, PC-OFF제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확대해 오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김동완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에서 가족친화경영은 소속감 향상과 몰입을 강화해 생산성을 향상하는 한편, 직원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필수적인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모든 직원들이 일과 삶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확대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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