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믹스마블-모바일게임협, 블록체인 게임 산업 발전 위한 컨소시엄 출범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14:05:08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펑크비즘(Punkvism)은 글로벌 블록체인 콘텐츠 인큐베이션 플랫폼이자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기업인 믹스마블(MixMarvel)과 협력해 한국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펑크비즘과 믹스마블의 컨소시엄에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도 참여해 전략적 협력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한다.

글로벌 NFT 프로젝트 ‘펑키콩즈’ 등을 국내외에서 수행 중인 펑크비즘은 컨소시엄의 핵심 관리 및 운영 역할을 담당하고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의 전략적 방향성과 실행을 주도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NFT 및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활용한 혁신적 생태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게임 분야에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믹스마블이 합류함에 따라 펑크비즘은 이번 컨소시엄이 아시아 블록체인 게임 산업 성장에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7년 설립한 믹스마블은 블록체인 게임 퍼블리싱 및 콘텐츠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콘텐츠 인큐베이션, 투자 및 퍼블리싱을 포함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창작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믹스마블은 Web3 게임 및 디지털 자산 분야에 특히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많은 고품질 게임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인큐베이션한 경험과 주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시장 출시를 지원한 이력을 갖고 있다. 또 아시아 주요 게임 스튜디오, 콘텐츠 제공업체 및 IP 보유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7개의 미니게임과 5개의 대형 게임 프로젝트를 포함한 강력한 퍼블리싱 계획을 추진 중이다.

믹스마블은 더불어 지난 2024년 Yeeha! Games와 함께 Web3 게임 그룹 GGI를 공동 설립하여 게임 개발자, 크리에이터 및 대중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인프라 솔루션, 크리에이터 경제 활성화, 온체인 자산($MIX)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펑크비즘에 따르면, 믹스마블과 펑크비즘, 한국모바일게임협회 3자는 Web3.0 게임 가속 컨소시엄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메타버스 비전과 부합하는 게임 및 IP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통적인 게임 이용자와 대중 소비자들을 Web3 생태계로 유입시키는 창의적인 NFT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펑크비즘 관계자는 “펑크비즘, 믹스마블,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한국 블록체인 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며 “Web3 및 메타버스 시장에서 구조적인 협력을 제공하고 투자와 기술 협력, 퍼블리싱을 지원해 국내 블록체인 게임 개발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믹스마블이 인수 운영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Bybit의 게임 플랫폼 GGI는 Web3 게임 게이트웨이로서, 개발자 및 대중 플레이어들에게 최첨단 인프라, 플랫폼, 투자, 인큐베이션 및 퍼블리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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