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 개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9 13:56:44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맥도날드는 내달 26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2024 맥도날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지역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이하 RMHC 하우스)’ 건립과 운영을 후원하고자 기획됐다. RMHC 하우스는 장기 통원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그 가족들을 위한 병원 근처 제2의 집으로, 국내에는 지난 2019년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부지에 첫 RMHC 하우스가 개관해 운영 중이다.

 

▲[자료=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와 RMHC Korea는 대형 병원이 밀집한 서울 지역에도 RMHC 하우스를 건립하는 데에 고객과 함께 뜻을 모으고자 ‘맥도날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의 참가비를 RMHC Korea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가 신청 절차를 마련했다.

 

‘2024 맥도날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은 만 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4km 걷기 코스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대회 공식 티셔츠와 모자, 맥도날드 굿즈 등 풍성한 기념품도 제공되며 현장에는 다양한 홍보 부스와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마련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내달 7일 RMHC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맥도날드 패밀리 워킹 페스티벌을 통해 참가자분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참가비 전액이 RMHC 하우스 건립 및 환아 가족 지원사업을 위해 RMHC Korea에 기부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지씨씨엘, WVC 2026서 VisMederi와 MOU…글로벌 백신 분석 협력 확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이 유럽 바이오분석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백신 개발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지씨씨엘은 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월드 백신 콩그레스 2026(World Vaccine Congress 2026)’ 현장에서 이탈리아 기반 바이오분석 전문기업 VisMederi S.r.l

2

GS건설·SK에코플랜트, 노량진 뉴타운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견본주택 3일 개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 뉴타운에서 첫 분양에 나서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대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106㎡

3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 앞두고 75% 할인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크래프톤은 자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가 오픈 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전작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플레이 위켄드(Free Weekend)’와 시리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브노티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